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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개인끼리 돈을 빌려주고 빌릴 때 알아야 할 원화 대출 규칙

한국에서 개인끼리 돈을 빌려주고 빌릴 때 알아야 할 원화 대출 규칙

한국에서 개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은 합법입니다. 다만 금리가 이자제한법이 정한 연 20% 상한 아래여야 하고, 서명한 서면이 있어야 하며, 받은 이자는 세무 당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자제한법의 연 20% 상한

2021년 7월 7일부터 법정 최고 금리는 기존 24%에서 연 20%로 낮아졌습니다. 이자제한법은 개인 간 사적 대출에도 적용되어, 상한을 넘는 이자는 효력이 없고 차입자가 돌려달라고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한국식 차용증 작성하기

기본 문서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원화 금액, 이율, 상환일, 지연 손해금을 적고 서명한 차용증입니다. 개인 간 대출 계약서 양식이 이 항목들을 담고 있으니 한국 법률가와 함께 다듬으세요.

집행권원을 얻는 공정증서

큰 금액이라면 당사자들은 한국 공증인에게 금전소비대차 공정증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상환이 안 되면 정식 재판 없이 강제집행을 신청할 수 있어 빌려준 사람을 보호하고 차입자의 의무도 분명해집니다.

2020년 8월 법 시행 이후의 P2P 대출

2020년 8월 27일 시행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은 P2P 대출 플랫폼에 최소 자본금과 금융위원회(FSC) 등록을 요구합니다. 투자자의 자금은 인가받은 예치 기관에 보관됩니다.

P2P 업체는 하나씩 확인해야

8퍼센트나 피플펀드는 잘 알려진 한국 P2P 업체지만 등록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투자 전에 FSC와 금융감독원(FSS)의 공식 목록을 확인하고 개인 간 대출 사이트 가이드와 비교해 보세요.

등록 대부업자와 불법 사금융

돈을 빌려주는 회사, 즉 대부업자는 시·도에, 규모가 크면 FSC에 등록합니다. 등록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돈을 빌려주는 '개인 대출자'는 불법 사금융에 해당하며 FSS와 경찰의 단속 대상입니다.

세금: 사적 이자에 27.5% 원천징수

개인 간 비영업 대출의 이자는 비영업대금의 이익으로 과세됩니다. 원천징수 25%에 그 10%인 지방소득세가 더해져 모두 27.5%입니다. 신고 방법은 국세청(NTS)이 안내합니다.

자녀에게 빌려준 돈과 국세청 점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이자도 상환 일정도 없는 대출은 특히 집을 사거나 전세 보증금을 낼 때 증여로 볼 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 간 대출처럼 추적 가능한 이체, 정기 상환, 날짜 있는 계약서로 입증하세요.

보이스피싱과 가짜 대환대출

가장 흔한 사기는 보이스피싱입니다. 은행, 저축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 대환대출을 제안한 뒤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휴대전화를 장악하는 앱 설치를 요구합니다.

카카오톡 메시지와 가짜 개인 대출자

카카오톡, 문자, SNS로 마음씨 좋은 개인이라며 보내오는 대출 제안은 위험 신호입니다. 송금 전에 수수료부터 요구하는 수법은 SNS 대출 사기 페이지에서 설명한 것과 같습니다.

대출 사기 신고: 112와 1332

사기를 당했다면 경찰 112에 전화하고 즉시 은행에 상대 계좌의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1332로 연결되는 금감원 콜센터도 불법 대출과 보이스피싱 신고를 받고 피해자를 안내합니다.

한국에서 무료 상담받을 수 있는 곳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저소득 가구에 법률 지원을 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과다 채무자를 돕고,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분쟁을 처리합니다. 외국인은 다국어 출입국 안내 센터 1345에 전화할 수 있습니다.

한국 법에 맞는 개인 대출 진행 단계

  1. 주민등록증이나 외국인등록증으로 상대방 신원을 확인하고 직접 만나세요.
  2. 부대 비용을 모두 포함해 연 20% 미만으로 이율을 정하고 원화 총비용을 계산하세요.
  3. 상환 일정, 적정한 지연 손해금, 양측 연락처를 모두 적은 차용증을 두 부 작성해 서명하세요.
  4. 금액이 크면 한국 공증인에게 공정증서를 받아 집행권원을 확보하세요.
  5. 현금이나 암호화폐가 아닌 국내 은행 계좌 간 이체로 송금하고 내역을 보관하세요.
  6. 받은 이자를 신고하고 NTS에 원천징수세를 납부하되, 기한은 세무 전문가와 확인하세요.

한국 개인 대출의 금리, 세금, 수수료

항목금액 또는 비율 (참고용)알아 둘 점
개인 간 이자율연 최대 20%2021년 7월부터 법정 상한, 초과분은 무효
등록된 P2P 플랫폼업체에 따라 수수료 다름같은 법정 상한, FSC 등록 확인
공정증서금액에 따라 다름서명 전 공증인에게 견적 요청
받은 이자에 대한 세금27.5% (25% + 지방소득세)개인 간 비영업 대출 과세
가짜 대출자가 요구하는 수수료전액 손실 가능성 큼정상 대출자는 선불 수수료를 받지 않음

한국에서 대출 전에 준비할 서류

한국에서 흔한 실수와 사기 신호

한국 개인 간 대출에 대해 자주 나오는 궁금증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나요?

네, 개인 대출은 내국인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외국인 대출자도 같은 20% 상한을 지키고 서면을 쓰며 이자를 신고합니다. 해외 송금은 외환 규정이 적용될 수 있으니 큰 금액은 은행에 먼저 문의하세요.

약정 금리가 연 20%를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상한을 넘는 이자 부분은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이미 냈다면 차입자는 반환을 청구하거나 원금에 충당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금리를 반복하는 대출자는 처벌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 P2P 대출 플랫폼은 국가가 보장하나요?

아닙니다. FSC 등록으로 정보 공개와 자금 보관 규칙이 생기지만 차입자 부도 위험은 투자자가 집니다. 은행 예금 같은 공적 보장이 없으니 분산하고 상품 설명서를 읽으세요.

반드시 한국 공증인을 거쳐야 하나요?

아니요, 서명한 서면만으로도 대출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공정증서는 채무에 집행력을 주는 안전장치일 뿐입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이 소개한 '공증인'이 수수료를 요구한다면 흔한 사기 수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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